드라마 [나쁜 남자] [아내가 돌아왔다] [잘했군 잘했어!]에서 깜찍한 아역을 도맡아 소화해 내며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대한민국을 녹인 꼬마 숙녀 전민서! MBC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했을 정도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화 <투혼>에서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연결 고리가 되어주는 사랑스러운 막내딸을 연기해 2011년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예정이다.
-<투혼>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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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0 출생한국언니가 간다 (2006) 데뷔
드라마 [나쁜 남자] [아내가 돌아왔다] [잘했군 잘했어!]에서 깜찍한 아역을 도맡아 소화해 내며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대한민국을 녹인 꼬마 숙녀 전민서! MBC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했을 정도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화 <투혼>에서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연결 고리가 되어주는 사랑스러운 막내딸을 연기해 2011년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