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이스페이스에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르는 동영상을 올려 제작진에게 눈도장 찍혔던 배우 플로렌 모스는 음울하고 어둡지만 카리스마 넘치며 파워풀한 매력으로 살리에리를 연기하였다. 재즈, 록, 메탈, 힙합,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그는 2010년 유럽 최고 권위의 NRJ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신인상(French discovery of the year)을 수상한 저력있는 프랑스 뮤지컬계의 스타이다.
-<모차르트 락 오페라>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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