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영화감독 미구엘 베조의 딸로 <기사 윌리엄>(2001)의 크리스티나 역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녀는 스릴러물 <도망자>(2011)로 색깔있는 배우로 인정받게 된다. 미셸 아자나비슈스 감독과의 사이에 두 딸을 둔 베레니스 베조는, <아티스트>의 페피 역으로 다수 시상식에서 주조연 여우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있다.
-<아티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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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07-07 출생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영화감독 미구엘 베조의 딸로 <기사 윌리엄>(2001)의 크리스티나 역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녀는 스릴러물 <도망자>(2011)로 색깔있는 배우로 인정받게 된다. 미셸 아자나비슈스 감독과의 사이에 두 딸을 둔 베레니스 베조는, <아티스트>의 페피 역으로 다수 시상식에서 주조연 여우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