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레빗홀>을 통해 스크린 데뷔했다. 그는 이 영화에서 베카가 위안을 얻는 통로인 만화책 ‘래빗 홀’을 그리는 소년 역을 맡았다. 연약함 속에 왠지 모를 미스터리함을 자아내는 소년을 연기해 관객의 눈길을 한 몸에 받는 그를 처음 봤을 때 존 캐머런 밋첼 감독은 그가 관객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는 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한다.-<위플래쉬>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레빗홀>을 통해 스크린 데뷔했다. 그는 이 영화에서 베카가 위안을 얻는 통로인 만화책 ‘래빗 홀’을 그리는 소년 역을 맡았다. 연약함 속에 왠지 모를 미스터리함을 자아내는 소년을 연기해 관객의 눈길을 한 몸에 받는 그를 처음 봤을 때 존 캐머런 밋첼 감독은 그가 관객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는 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