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12-30 출생ㅣ미국ㅣ배드 컴퍼니 (2002) 데뷔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의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다니엘 선자타는 2004년부터 7년간 인기리에 방영된 TV시리즈 [레스큐 미]에서 소방관 ‘프랑코 리베라’역으로 미국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2년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영화 <배드 컴퍼니>의 단역을 시작으로 2004년 우디 알렌 감독의 <멜린다 앤 멜린다>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흥행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의 호연으로 주목 받았다. 최근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다크 나이트 라이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스릴러 <곤>에서 활약을 보일 예정이다. <원 포 더 머니>에서 다니엘 선자타는 화려한 액션을 소화했으며 화끈한 매력의 ‘레인져’역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원 포 더 머니>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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