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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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출생ㅣ한국ㅣ두근두근 내 인생(2014) 데뷔
<두근두근 내 인생>을 이끄는 또 한 명의 주인공,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이 아름이 역은 신예 아역배우 조성목이 맡았다. 연기 경력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120명 이상의 경쟁자를 제치고 오디션을 통해 아름이 역으로 발탁된 조성목에 대해 이재용 감독은 “눈이 굉장히 예쁜 배우이다. 내가 떠올린 아름이라는 캐릭터는 비록 나이는 16살이지만, 체격은 12살 정도에 80세 노인의 모습, 그리고 어른처럼 성숙한 생각을 가진 소년이다. 조성목이란 배우의 눈으로 그 캐릭터의 깊이를 표현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어떤 지점에서 굉장히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었다”며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한번에 4-5시간 소요되는 특수분장으로 무려 31회차의 분량을 소화해내야 하는, 성인도 버텨내기 힘든 상황을 묵묵히 견뎌낸 것은 물론 80대 얼굴이 특수분장으로 덧입혀진 얼굴에 아름이의 감정을 차분하게 연기해낸 조성목. 뿐만 아니라 체중 조절을 통해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캐릭터를 더욱 완벽히 그려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특수분장을 담당한 그렉 케놈 또한 “어린 배우에게 노인의 분장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일종의 도전이었다. 어리지만 훌륭한 배우였고, 그로 인해 즐거웠던 프로젝트였다”고 전한 바 있다. 이렇듯 80살 얼굴의 16살 소년, 세상 그 누구보다 특별한 소년 아름이로 완벽히 분한 조성목의 연기는 관객들에게 따스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두근두근 내 인생>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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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출생한국두근두근 내 인생(2014) 데뷔
<두근두근 내 인생>을 이끄는 또 한 명의 주인공,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이 아름이 역은 신예 아역배우 조성목이 맡았다. 연기 경력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120명 이상의 경쟁자를 제치고 오디션을 통해 아름이 역으로 발탁된 조성목에 대해 이재용 감독은 “눈이 굉장히 예쁜 배우이다. 내가 떠올린 아름이라는 캐릭터는 비록 나이는 16살이지만, 체격은 12살 정도에 80세 노인의 모습, 그리고 어른처럼 성숙한 생각을 가진 소년이다. 조성목이란 배우의 눈으로 그 캐릭터의 깊이를 표현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어떤 지점에서 굉장히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었다”며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한번에 4-5시간 소요되는 특수분장으로 무려 31회차의 분량을 소화해내야 하는, 성인도 버텨내기 힘든 상황을 묵묵히 견뎌낸 것은 물론 80대 얼굴이 특수분장으로 덧입혀진 얼굴에 아름이의 감정을 차분하게 연기해낸 조성목. 뿐만 아니라 체중 조절을 통해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캐릭터를 더욱 완벽히 그려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특수분장을 담당한 그렉 케놈 또한 “어린 배우에게 노인의 분장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도 일종의 도전이었다. 어리지만 훌륭한 배우였고, 그로 인해 즐거웠던 프로젝트였다”고 전한 바 있다. 이렇듯 80살 얼굴의 16살 소년, 세상 그 누구보다 특별한 소년 아름이로 완벽히 분한 조성목의 연기는 관객들에게 따스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두근두근 내 인생>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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