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맨을 거쳐 감독이 된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인 마이크 맥코이 감독은 미해군을 다룬 다큐멘터리 의 연출을 맡은 경험으로 이번 영화를 연출했다. 스턴트맨 출신답게 타고난 액션 감각으로 촬영에 참여해 실제 네이비 실 대원들과 함께 폭발적인 액션 장면을 만들어냈다. 차기작으로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블랙 선데이>를 준비 중이다.

-<액트 오브 밸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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