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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07-02 출생ㅣ한국ㅣ은교 (2012) 데뷔
2012년 <은교>를 통해 국내 유수의 영화제 신인상을 휩쓸며 괴물신인으로 떠오른 김고은은 2014년 최고의 여배우만이 도전한다는 ‘스릴러 퀸’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기존의 싱그럽고 청순했던 이미지를 벗고 연쇄살인마와의 치열한 대결을 펼칠 그녀는, 20대 여배우로서 도전하기 힘든 미친여자 캐릭터를 그녀만의 색으로 소화, 때론 귀엽고, 때론 무서운 모습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몬스터>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경험이 전무한 신인배우 김고은. 하지만 첫 데뷔작으로 최고의 화제작 <은교>의 타이틀 롤 은교 역을 맡으며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무려 3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김고은은 <해피엔드>로 전도연의 감춰져 있던 도발적인 매력을 끄집어내 그녀를 톱배우 반열에 올린 정지우 감독의 선택을 받아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작품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고, 큰 도전이었다고 말하는 그녀의 말과는 달리, 김고은은 매 씬, 매 순간 최선의 연기로 아이 같은 순수함과 누이의 따뜻함, 애인에게서 느껴지는 관능미를 동시에 지닌 신비로운 소녀 은교 역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그녀의 호연에 박해일은 “신선하고 몽환적이고, 이적요 입장에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을 소유한 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려운 역할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은 김고은. 그렇기에 <은교>에서의 그녀의 모습과 앞으로 이어질 행보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은교>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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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7-02 출생한국은교 (2012) 데뷔
2012년 <은교>를 통해 국내 유수의 영화제 신인상을 휩쓸며 괴물신인으로 떠오른 김고은은 2014년 최고의 여배우만이 도전한다는 ‘스릴러 퀸’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기존의 싱그럽고 청순했던 이미지를 벗고 연쇄살인마와의 치열한 대결을 펼칠 그녀는, 20대 여배우로서 도전하기 힘든 미친여자 캐릭터를 그녀만의 색으로 소화, 때론 귀엽고, 때론 무서운 모습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몬스터>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경험이 전무한 신인배우 김고은. 하지만 첫 데뷔작으로 최고의 화제작 <은교>의 타이틀 롤 은교 역을 맡으며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무려 3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김고은은 <해피엔드>로 전도연의 감춰져 있던 도발적인 매력을 끄집어내 그녀를 톱배우 반열에 올린 정지우 감독의 선택을 받아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작품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고, 큰 도전이었다고 말하는 그녀의 말과는 달리, 김고은은 매 씬, 매 순간 최선의 연기로 아이 같은 순수함과 누이의 따뜻함, 애인에게서 느껴지는 관능미를 동시에 지닌 신비로운 소녀 은교 역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그녀의 호연에 박해일은 “신선하고 몽환적이고, 이적요 입장에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을 소유한 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려운 역할로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은 김고은. 그렇기에 <은교>에서의 그녀의 모습과 앞으로 이어질 행보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은교>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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