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큐어>에는 할리우드를 이끌어가는 차세대 아이콘 데인 드한과 아름다운 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지닌 세계적인 모델 출신의 배우 미아 고스가 출연해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데뷔 초부터 미소년에서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흡사한 외모, 작품 행보를 통해 ‘포스트 디카프리오’로 주목받았던 데인 드한은 <크로니클>, <킬 유어 달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배우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더 큐어>에서는 비밀을 파헤치는 야심 많은 젊은 기업 간부 ‘록하트’로 변신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바탕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펼친다. 한편,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가진 배우로 주목받는 미아 고스는 <더 큐어>에서 비밀을 간직한 신비로운 소녀 ‘한나’로 분해 강렬하고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3년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님포매니악>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준 미아 고스는 2017년에만 무려 3편의 영화에 주연으로 이름을 올리며 가장 주목해야 할 할리우드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할리우드의 차세대 아이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데인 드한과 미아 고스. 두 배우가 <더 큐어>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더 큐어> 보도자료 중에서-

데인 드한은 <크로니클>에서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되었지만 이상 행동으로 주변을 위협했던 주인공을 맡아 전 세계에 그를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에서는 게리 올드만 등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무엇보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악당 해리 오스본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할리우드의 가장 주목 받는 배우로 떠올랐다. 이번 <킬 유어 달링>에서는 그를 위한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원할수록 가질 수 없는 나쁜 남자로 변신해 퇴폐적인 매력의 최절정을 선보일 것이다.

-<킬 유어 달링> 보도자료 중에서-

<크로니클>,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등으로 짧은 기간에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제2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불리며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배우 중 하나이다. 최근 시인 ‘앨런 긴즈버그’의 삶을 바탕으로 한 영화 <킬 유어 달링스>, ‘리즈 위더스푼’과 ‘콜린 퍼스’가 출연하는 <데빌스 놋> 등의 촬영을 마쳤다. 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해리 오스본’ 역을 맡아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과 함께 출연했다.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보도자료 중에서-

영화 <크로니클>에 출연해 평범한 고등학생에서 슈퍼파워를 얻자 점차 공격적으로 변해가는 소년 역을 맡은 데인 드한은 광기 어린 눈빛과 캐릭터에 100% 동화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첫 주연작부터 심상치 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도 캐스팅되는 등 점차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데인 드한은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에서 자신을 낳아준 친아버지의 부재와 그에 대한 끊임없는 갈망으로 괴로워하며 엇나가는 소년 ‘제이슨’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예정이다.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보도자료 중에서-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쌓은 후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TV 시리즈 <인 트리트먼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2012년 <크로니클>에서 초능력을 갖게 되는 소년의 미묘한 심리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주목 받았다. 할리우드의 쟁쟁한 감독들과 제작사가 모두 눈독들이고 있는, 지금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신예다.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 보도자료 중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폐한 소년 앤드류를 연기한 데인 드한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연기 훈련을 받았으며, 주로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는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HBO의 TV시리즈 <인 트리트먼트>의 제시 역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그리고 불과 3년 사이 이 젊은 배우는 쟁쟁한 감독들의 콜을 받으며 할리우드 스타들과 같이 작업하는 재능 있는 배우로 우뚝 섰다. 그는 금주법 시대를 다룬 존 힐코트 감독의 갱스터 영화 <웨티스트 카운티>를 올 여름 선보일 예정이다. 연기인생 최고의 전환점이 될 영화 <크로니클>의 주인공 앤드류 역을 맡은 데인 드한은 불안한 10대 소년의 미묘한 심리변화를 섬세하고 안정된 연기로 표현하며 영화의 리얼리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