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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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1 출생ㅣ한국ㅣ아부의 왕 (2012) 데뷔
이창동 감독의 <밀양>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정승구 감독은 방송 프로듀서 출신 감독으로 <이제는 말할 수 있다>로 2008년 제 7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부문 최우수상을 제 2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 언급상을 수상하여 타고난 코미디 재능을 입증하며 존재를 알렸다. <아부의 왕>은 자신의 대기업생활과 방송국 피디 생활에서 느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공감 에피소드들과 함께 감독 데뷔작답게 참신한 인물 설정과 비행기를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컷 구성, 동식을 압박하는 성철 일당을 상징적으로 풍자한 용CG, 굵직굵직한 대형 비리 사건에 대한 풍자 등 과감하고 다양한 시도들이 엿보인다. “관객들이 ‘아부’에 대해서 느끼는 공감 가능한 리얼리티와 정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라 밝힌 바 있는 감독은 자칫 가볍고 피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영화 텍스트에 진정성과 순수함을 불어넣어 주었다.

-<아부의 왕>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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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 출생한국아부의 왕 (2012) 데뷔
이창동 감독의 <밀양>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정승구 감독은 방송 프로듀서 출신 감독으로 <이제는 말할 수 있다>로 2008년 제 7회 미장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부문 최우수상을 제 2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 언급상을 수상하여 타고난 코미디 재능을 입증하며 존재를 알렸다. <아부의 왕>은 자신의 대기업생활과 방송국 피디 생활에서 느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공감 에피소드들과 함께 감독 데뷔작답게 참신한 인물 설정과 비행기를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컷 구성, 동식을 압박하는 성철 일당을 상징적으로 풍자한 용CG, 굵직굵직한 대형 비리 사건에 대한 풍자 등 과감하고 다양한 시도들이 엿보인다. “관객들이 ‘아부’에 대해서 느끼는 공감 가능한 리얼리티와 정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라 밝힌 바 있는 감독은 자칫 가볍고 피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영화 텍스트에 진정성과 순수함을 불어넣어 주었다.

-<아부의 왕>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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