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5월 7일 캘리포니아 출생. 6살의 나이에 ABC TV드라마 ‘브라더 앤 시스터’로 데뷔한 이후, 로버트 와그너와 함께 <개구쟁이 데니스의 크리스마스>에 주인공 데니스로 출연했다. <해피 피트 2>에 출연한 친동생 메이슨 베일 코튼과 함께 <라디오 프리 앨브무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짐 캐리 주연의 <퍼피씨네 펭귄들>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단델리온 더스트>에서는 양 부모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6살 난 소년 조이 역을 연기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단델리온 더스트>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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