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에 대한 열정이 컸던 그는 수많은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인도네시아 프로 유도 선수가 되었다. 유도뿐만 아니라 모델과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영화 <메란타우>의 팬이기도 한 그는 실제 가렛 감독에게 캐스팅을 지원해 몇 차례의 격투 오디션과 대본 테스트를 거쳐 자카역에 캐스팅 되었다.

-<레이드: 첫번째 습격>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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