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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60,193관객 동원
 1937-08-06 출생ㅣ한국ㅣ주리(2012) 데뷔
1996년, 부산에서 한국 최초의 국제영화제를 출범시켰을 때, 그 누구도 지금과 같은 성공을 점치지 못했다. 그가 만든 영화제는 시작부터 달랐다. 기존의 딱딱하고 지루한 영화제에서 벗어나 오로지 영화인만을 위한 ‘진짜’ 영화제를 탄생시킨 것이다. 또한 그는 한국영화가 세계에 알려지기 전, 직접 감독들의 포트폴리오를 들고 전세계 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을 만나, 한국 작품들을 소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15년 간의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의 열정과 애정이 담긴 부산국제영화제는 2012년 순수 영화관람객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현재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국제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이룬 듯 해 보이는 그의 마음 속에는 또 다른 꿈이 있었다. 바로 ‘영화 감독’이라는 꿈이었다. 김동호 감독은 최근 “지구상의 모든 영화제를 다녔다. 레드카펫을 밟고, 상영 후 열광적인 기립박수를 받으며 GV에서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감독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그들이 너무나 부러웠다”라고 밝혔다. 이에 그는 75세의 나이에 감독으로 새로운 영화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감독이 되어 현장에 나가 촬영을 하고, 극장에서 자신이 만든 영화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김동호 감독. 그리고 그런 그의 영화에 대한 소망과 꿈을 담은 첫 번째 영화 <주리>. 김동호 감독은 앞으로도 영화제에 대한 두 편의 단편 영화를 구상 중이며, 이를 옴니버스로 만들어 장편 영화로 상영할 계획이다. 또한 허우샤오시엔, 왕가위, 기타노 다케시 감독에게 영화와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목표도 가지고 있다. 신인 감독 김동호, 그에게 영화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의 꿈이다.

-<주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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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08-06 출생한국주리(2012) 데뷔
1996년, 부산에서 한국 최초의 국제영화제를 출범시켰을 때, 그 누구도 지금과 같은 성공을 점치지 못했다. 그가 만든 영화제는 시작부터 달랐다. 기존의 딱딱하고 지루한 영화제에서 벗어나 오로지 영화인만을 위한 ‘진짜’ 영화제를 탄생시킨 것이다. 또한 그는 한국영화가 세계에 알려지기 전, 직접 감독들의 포트폴리오를 들고 전세계 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을 만나, 한국 작품들을 소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15년 간의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의 열정과 애정이 담긴 부산국제영화제는 2012년 순수 영화관람객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현재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국제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이룬 듯 해 보이는 그의 마음 속에는 또 다른 꿈이 있었다. 바로 ‘영화 감독’이라는 꿈이었다. 김동호 감독은 최근 “지구상의 모든 영화제를 다녔다. 레드카펫을 밟고, 상영 후 열광적인 기립박수를 받으며 GV에서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감독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그들이 너무나 부러웠다”라고 밝혔다. 이에 그는 75세의 나이에 감독으로 새로운 영화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감독이 되어 현장에 나가 촬영을 하고, 극장에서 자신이 만든 영화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김동호 감독. 그리고 그런 그의 영화에 대한 소망과 꿈을 담은 첫 번째 영화 <주리>. 김동호 감독은 앞으로도 영화제에 대한 두 편의 단편 영화를 구상 중이며, 이를 옴니버스로 만들어 장편 영화로 상영할 계획이다. 또한 허우샤오시엔, 왕가위, 기타노 다케시 감독에게 영화와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목표도 가지고 있다. 신인 감독 김동호, 그에게 영화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의 꿈이다.

-<주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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