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오디션 현장에서 ‘코디 혼’을 보고 바로 그녀라며 망설임 없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브룩’과 같은 긍정적 에너지, 사랑스러움은 물론, ‘마이크’를 좋아하지만 동생 ‘키드’를 지키고자,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는 강인함까지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매직 마이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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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오디션 현장에서 ‘코디 혼’을 보고 바로 그녀라며 망설임 없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브룩’과 같은 긍정적 에너지, 사랑스러움은 물론, ‘마이크’를 좋아하지만 동생 ‘키드’를 지키고자,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는 강인함까지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