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히말라야 트래킹을 떠났을 정도로 모험심으로 중무장한 김혜화. 등산 양말보다 발가락 양말이 물집도 안 생기고 더 좋다는 비결은 그녀가 실제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를 공효진을 비롯한 동료 대원들에게 강력 추천하며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577 프로젝트>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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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히말라야 트래킹을 떠났을 정도로 모험심으로 중무장한 김혜화. 등산 양말보다 발가락 양말이 물집도 안 생기고 더 좋다는 비결은 그녀가 실제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를 공효진을 비롯한 동료 대원들에게 강력 추천하며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