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공연예술 공로상을 수상한 엄친딸 최희서.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서여순 역을 맡은 그녀는 실제 역도부 코치에게 선수 제안을 받을 정도로 운동신경이 뛰어나다. 그녀의 운동신경은 <577 프로젝트>에서 제대로 빛을 발하며 국토대장정을 완수하는데 큰 몫을 해낸다.
-<577 프로젝트>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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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01-07 출생한국
버클리 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공연예술 공로상을 수상한 엄친딸 최희서.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서여순 역을 맡은 그녀는 실제 역도부 코치에게 선수 제안을 받을 정도로 운동신경이 뛰어나다. 그녀의 운동신경은 <577 프로젝트>에서 제대로 빛을 발하며 국토대장정을 완수하는데 큰 몫을 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