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거스 샘슨은 호주에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개성파 스타 배우로 인식된다.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WHERE THE WILD THINGS ARE)>, AFI 어워드 수상작 <더 킹(THE KING)>, TV 시리즈 < Wilfred and Thank God You’re Here> 등 두서너 편의 작품 이름만 대도 그의 경험이 방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샘슨 각본, 주연, 감독의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을 촬영했고 영화는 <와치맨>과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의 <가디언의 전설>에도 출연했다.
-<인시디어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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