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02-09 출생ㅣ한국ㅣ음치클리닉(2012) 데뷔드라마 [구가의 서], [상속자들], [응급남녀]까지 브라운관 스타로서 입지를 굳힌 최진혁. 젊은 남자배우들 사이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신의 한 수>에서 액션 막내로서 존재감을 발한다.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 없는 아름다운 액션을 선보이는 그는 <신의 한 수>의 액션 스케일을 완성시킨 또 한 명의 주인공이다. “정우성과 대등한 액션을 보게 될 것.”이라는 제작진의 예고처럼 액션배우로서도 또 다른 역량을 키우고 있는 그는 <신의 한 수>로 본격적인 스크린 스타의 탄생을 알린다.
-<신의 한 수>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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