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를 겸비한 영국의 라이징 스타. <셰도우댄서>와 <테이크다운> 등 그녀의 출연작들이 국내에서 개봉하면서 국내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럽을 넘어 헐리우드로 진출, 세계적인 여배우로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오블리비언> 보도자료 중에서-

현재 영국에서 사랑 받는 젊은 연기파 여배우.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매력적인 외모를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9살 때부터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의 배우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로저 미첼 감독의 <비너스>를 통해 장편 영화 데뷔를 했다. 마이클 리 감독의 <해피 고 럭키>와 <네버 렛 미 고>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샘 라일리, 헬렌 미렌, 존 허트 등의 명배우들과 함께 출연한 <브라이튼 록>으로 영국 독립영화제(BIFA)에서 여우주연상과 신인상 두 부문에 동시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후 마돈나가 연출한 화제작 < W.E.>에서 심슨 부인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톰 크루즈와 블록버스터 <오블리비언>에, 제임스 맥어보이와 <테이크 다운>에 출연하면서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섀도우 댄서> 보도자료 중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