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부터 3D 애니메이션을 시작했으며, 최초의 한일합작 TV시리즈 애니메이션 [가이스터즈]의 기획 및 감독을 시작으로 스팟애니메이션 [엄지곰 곰지]의 원작 및 감독을 했으며, 국내 약 30만 관객을 동원한 <파이스토리2>의 감독이기도 한 박태동은 제작사인 원더월드 스튜디오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정글히어로>의 연출을 맡게된 국내 실력파 애니메이션 감독. 현재 [메가레이서], [해적 고양이]에서 원작, 시나리오, 감독으로 차기 장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글히어로>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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