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스파르타쿠스’에서 섹시한 전사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단단한 근육질의 몸과 풋풋한 미소로 제 2의 ‘톰하디’라 불리며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배우이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잭 맥클레인 역에 낙점된 그는 건장한 몸과 더불어 지적이고 온화한 분위기까지 갖추며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 그만의 독특한 액션 스타일로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를 통해 차세대 액션 히어로로 거듭난 제이 코트니의 활약이 기대된다.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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