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은 토니 레인즈(Tony Rayns)는 아시아 영화전문가, 평론가, 프로그래머로 잘 알려져 있다. 영국영화협회의 월간지 ''사이트 앤 사운드''의 평론가와 런던 국제영화제, 벤쿠버 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한국영화들을 비롯해 많은 아시아 영화들을 국제무대에 알리는데 앞장섰으며, 1996년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고문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주리> 보도자료 중에서-
더보기
1948 출생
25년 전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은 토니 레인즈(Tony Rayns)는 아시아 영화전문가, 평론가, 프로그래머로 잘 알려져 있다. 영국영화협회의 월간지 ''사이트 앤 사운드''의 평론가와 런던 국제영화제, 벤쿠버 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한국영화들을 비롯해 많은 아시아 영화들을 국제무대에 알리는데 앞장섰으며, 1996년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고문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