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칼런

John Callen 

5,101,737관객 동원
 
5세 때 런던에서 연기를 시작했으며 13세에 감독이 되었다. 16세에 뉴질랜드로 이주하여 극단에서 활동했다. 연극무대와 라디오, 영화, 텔레비전을 넘나들며 배우이자 감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웰링턴 시어터 크리틱 남우주연상, 단편 영화제 조연상 후보에 오른 전적이 있으며 100편이 넘는 연극에 출연했다. <픽처>, <보물섬 키드> 시리즈와 <레인보우 워리어 폭파사건>, <러브 버즈>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채널, 애니멀 플래닛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 채널에서 150편이 넘는 작품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호빗: 뜻밖의 여정> 보도자료 중에서-

더보기
5세 때 런던에서 연기를 시작했으며 13세에 감독이 되었다. 16세에 뉴질랜드로 이주하여 극단에서 활동했다. 연극무대와 라디오, 영화, 텔레비전을 넘나들며 배우이자 감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웰링턴 시어터 크리틱 남우주연상, 단편 영화제 조연상 후보에 오른 전적이 있으며 100편이 넘는 연극에 출연했다. <픽처>, <보물섬 키드> 시리즈와 <레인보우 워리어 폭파사건>, <러브 버즈>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채널, 애니멀 플래닛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 채널에서 150편이 넘는 작품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호빗: 뜻밖의 여정> 보도자료 중에서-

더보기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정이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