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만 <오큘러스>, <말레피센트>, <더 시그널>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성. 여심을 자극하는 훈훈한 외모와 특유의 미소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로 2012년 TV영화 <블루라군: 더 어웨이크닝>으로 데뷔, 데뷔작부터 주연을 꿰차며 배우로서 인정 받았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아가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브렌튼 스웨이츠는 <더 기버: 기억전달자>에서 드라마틱하게 변화하는 감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인답지 않은 당찬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 나간다.

-<더 기버: 기억전달자> 보도자료 중에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브렌튼 스웨이츠. 그는 연기부터 외모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모습들로 마치 ‘제 2의 톰 크루즈’ 탄생을 기대케 하며, 뭇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브렌튼 스웨이츠는 2014년에만 해도 무려 4편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고, 2016년까지 차기작이 정해질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본격적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인지도를 형성한 브렌튼 스웨이츠는 <오큘러스>에서 먼저 얼굴을 알렸고, <말레피센트>에서 필립 왕자를 열연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영화 검색과 함께 연간 검색어로 그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질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SF, 스릴러,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브렌튼 스웨이츠는 2014년 가장 핫한 배우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더 시그널>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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