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03-01 출생ㅣ중국한국에서 첫사랑의 아이콘이 ‘수지’라면 중국에서 첫사랑의 아이콘은 ‘바이바이허’. 2011년 중국 내 최고의 흥행 성적을 낸 로맨틱 코미디 <실연33일>로 대중영화백화상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바이바이허는 대륙의 떠오르는 스타로 인기 급부상 중인 여배우다. <이별계약>에서 도시적인 분위기와 함께 자연스러운 연기스타일,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차오차오’ 역을 맡아 첫 사랑을 위해 이별하는 애절한 감성 연기를 펼친다.
-<이별계약>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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