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 보도자료 중에서-
루피타 뇽은 데뷔작 <노예 12년>으로 미국배우조합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런던비평가협회상, 워싱턴DC비평가협회상 등 수많은 영화 축제에서 여우조연상을 거머쥐며 혜성같이 등장했다. 스티브 맥퀸이 그녀를 발탁한 것에 대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비비안 리를 발견한 것’에 비견되기도 한다. ‘솔로몬 노섭’의 이야기가 영화의 중심에 있지만, 그녀가 연기한 ‘팻시’는 이야기의 가장 참혹한 한 축을 이루고 있어 관객들의 가슴 깊숙이 박힐 것이다.-<노예12> 보도자료 중에서-
-<어스> 보도자료 중에서-
루피타 뇽은 데뷔작 <노예 12년>으로 미국배우조합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런던비평가협회상, 워싱턴DC비평가협회상 등 수많은 영화 축제에서 여우조연상을 거머쥐며 혜성같이 등장했다. 스티브 맥퀸이 그녀를 발탁한 것에 대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비비안 리를 발견한 것’에 비견되기도 한다. ‘솔로몬 노섭’의 이야기가 영화의 중심에 있지만, 그녀가 연기한 ‘팻시’는 이야기의 가장 참혹한 한 축을 이루고 있어 관객들의 가슴 깊숙이 박힐 것이다.-<노예12>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