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01-23 출생ㅣ미국드라마 [왓 리차드 디드]의 ‘리차드’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아일랜드의 신예 배우 잭 레이너. 마이클 베이 감독에 의해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새롭게 발탁되며 할리우드의 신예로 떠오른 잭 레이너는 ‘테사’의 듬직한 남자친구 ‘셰인’ 역을 매력적으로 소화하여 거친 남성미를 발산할 것이다. 마크 월버그가 “잭 레이너는 ‘셰인’ 역에 딱 맞는 배우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분명 그에게 좋은 결과를 안겨줄 것이다”라며 신뢰를 전한 잭 레이너는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보도자료 중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