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3-14 출생ㅣ미국뉴욕에서 태어나 자라고, 예술계에 종사하는 부모의 적극적인 응원을 받으며 유년 시절부터 연극무대에 섰다. 뉴욕 시티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등에 출연했고, 명문 라과디아 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연극 <리그레츠>에 출연해 극찬을 받았다. 끊임없이 배우로서의 꿈을 키워온 그는 일곱 번의 오디션 끝에 당당히 낙점된 <캐리>로 2013년 스크린에 데뷔 했다. <다이버전트>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안녕, 헤이즐>로 세 번째 영화의 필모를 채웠다. 이 외에도 실력파 뮤지션으로 DJ와 음악 작업을 하며 재능을 키워나가고 있다. 연기 하는 것 자체를 즐기며 신예답지 않은 놀라운 연기력으로 할리우드에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안셀 엘고트는 끊임없이 성장하는 할리우드 최고의 기대주이다.
-<안녕 헤이즐> 보도자료 중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