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감독으로 연출한 단편 <뜨개질>의 주인공이었던 이상희. 단편영화 <충심, 소소>로 2013년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연기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그녀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녀는 <발광하는 현대사>에서 순진하고 착해서 매번 현대에게 당하고만 사는 순이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안타깝고 외로움이 묻어있는 순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발광하는 현대사>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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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0-08 출생한국
배우 윤은혜가 감독으로 연출한 단편 <뜨개질>의 주인공이었던 이상희. 단편영화 <충심, 소소>로 2013년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연기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그녀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녀는 <발광하는 현대사>에서 순진하고 착해서 매번 현대에게 당하고만 사는 순이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안타깝고 외로움이 묻어있는 순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