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ㅣ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2014/첫장편) 데뷔열여섯 살. 공교육 제도의 지루함을 느껴, 학교를 그만두고 작은 편집실에서 영화를 배우기 시작했다. 2000년 서울필름아카데미를 거쳐, Cine4m 학생 시나리오 공모 제작지원을 통해 첫 단편 “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를 완성했다. 그 뒤 단편영화 및 독립영화계에서 고군분투한 친구들과 함께 ‘따듯한 영화사’를 설립,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따듯한 영화 만들기를 목표로 스토리를 기획, 개발 중이다.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는 감독의 첫 장편영화이다.
-<18: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보도자료 중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