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07-27 출생ㅣ한국ㅣ우리는 형제입니다(2014) 데뷔데뷔작인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철부지 아가씨 ‘임메아리’ 역을 맡아 확실히 눈도장을 찍으며 신예스타의 탄생을 알린 윤진이. 특유의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그녀는 최근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밝고 씩씩한 여대생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번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는 기면증에 걸린 방송작가 ‘여일’로 첫 스크린 공략에 나섰다. 수수한 차림에 질끈 동여맨 머리로 가끔은 카메라까지 드는 멀티 플레이어 방송작가가 된 윤진이. 연기자로서 그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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