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02-17 출생ㅣ한국한편, <기계령>에는 드라마, 공연에 이어 최근 예능까지 섭렵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홍은희가 첫 스크린에 도전해 남다른 연기 내공을 발휘하고 영화 <간신><해어화>에서 매혹적인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차지연은 브릿지 에피소드에 합세해 극의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으로 탄생한 웰메이드 호러 시리즈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 매 작품마다 핫한 배우들을 발굴하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답게 2016년 스크린을 빛낼 스타덤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관객의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 3 : 화성에서 온 소녀> 보도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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