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람은 신작 <시인의 사랑>을 통해 시인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소년이 되어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때로는 불온한 얼굴, 때로는 평범한 얼굴, 또 다른 어떤 순간에는 누군가의 감정을 한없이 자극하는 얼굴을 한 소년이 우리에게로 온다.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잊기 힘든 눈빛을 지닌, 100%의 정가람을 만날 시간이다.
-맥스무비 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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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2-23 출생한국
정가람은 신작 <시인의 사랑>을 통해 시인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소년이 되어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때로는 불온한 얼굴, 때로는 평범한 얼굴, 또 다른 어떤 순간에는 누군가의 감정을 한없이 자극하는 얼굴을 한 소년이 우리에게로 온다.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잊기 힘든 눈빛을 지닌, 100%의 정가람을 만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