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그니

James Cagney 

0관객 동원
 1899-07-17 출생
"이 더러운 쥐새끼!"(사실 한 번도 영화에서 그렇게 말한 적은 없지만)라고 비아냥거리는 모방자들의 수가 셀 수 없이 많음에도 제임스 캐그니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사람이다. 늘 의기양양하고 놀랍도록 미묘한 동작에서든, 재빠르게 치고받는 대사와 그의 맑고 강렬하며 신중한 아일랜드인의 눈동자에서 분명히 드러나는 민활한 지성에서든, 어떤 배우도 그만큼 전류가 흐르는 것 같은 정력을 발산하지 못했다. 그는 워너브러더스와 계약을 맺기 전 보드빌 댄서였다. 자유주의 정치관을 갖고 있었고 64년 동안 행복한 결혼을 이어간 캐그니의 사생활은 그가 자주 연기했던, 심한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악당들과는 정반대였다. 생에 대한 만족할 줄 모르는 탐욕을 표현하는 모나고 놀랍도록 역동적인 표정은 하마터면 밋밋했을 「공공의 적(1931)」에 강렬한 부도덕함을 담아내면서 갱스터 장르를 만들어내는 데 효과적으로 기여했다. 그러나 이 점은 또한 「크라우드 로어즈(1932)」, 「실링 제로(1935)」 등의 영화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음에도 그가 범죄 영화의 틀에 박힌 역할에만 너무 자주 캐스팅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G 맨(1935)」과 「더렵혀진 얼굴의 천사(1938)」, 「포효하는 20년대(1939)」 그리고 특히 「화이트 히트(1949)」에서 그의 연기는 한결같이 뛰어난 설득력을 지니고는 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그 역할들은 「풋라이트 퍼레이드(1933)」와 그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성조기의 행진(1942)」, 바텀 역을 경이롭게 표현한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1935)」, 냉전코미디 「원 투 쓰리(1961)」에서 그가 보여준 탁월한 연기들의 빛을 가려 버리기도 한다. 부드러운 연기를 하기에는 너무나 생동감이 넘쳤던 그이지만 은퇴 후에는 농장에서 살며 그림 그리기에만 몰두했고 그 후에는 나이가 많지만 무자비한 경찰서장을 잊을 수 없게 연기한 「랙타임(1981)」 한 편에만 출연했다. "결코 긴장을 풀지 마라. 당신이 긴장을 풀면 관객도 긴장을 푼다. 언제나 자신이 내뱉는 말에 진심을 담아라." 출처 : 501 영화배우-마로니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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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07-17 출생
"이 더러운 쥐새끼!"(사실 한 번도 영화에서 그렇게 말한 적은 없지만)라고 비아냥거리는 모방자들의 수가 셀 수 없이 많음에도 제임스 캐그니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사람이다. 늘 의기양양하고 놀랍도록 미묘한 동작에서든, 재빠르게 치고받는 대사와 그의 맑고 강렬하며 신중한 아일랜드인의 눈동자에서 분명히 드러나는 민활한 지성에서든, 어떤 배우도 그만큼 전류가 흐르는 것 같은 정력을 발산하지 못했다. 그는 워너브러더스와 계약을 맺기 전 보드빌 댄서였다. 자유주의 정치관을 갖고 있었고 64년 동안 행복한 결혼을 이어간 캐그니의 사생활은 그가 자주 연기했던, 심한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악당들과는 정반대였다. 생에 대한 만족할 줄 모르는 탐욕을 표현하는 모나고 놀랍도록 역동적인 표정은 하마터면 밋밋했을 「공공의 적(1931)」에 강렬한 부도덕함을 담아내면서 갱스터 장르를 만들어내는 데 효과적으로 기여했다. 그러나 이 점은 또한 「크라우드 로어즈(1932)」, 「실링 제로(1935)」 등의 영화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음에도 그가 범죄 영화의 틀에 박힌 역할에만 너무 자주 캐스팅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G 맨(1935)」과 「더렵혀진 얼굴의 천사(1938)」, 「포효하는 20년대(1939)」 그리고 특히 「화이트 히트(1949)」에서 그의 연기는 한결같이 뛰어난 설득력을 지니고는 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그 역할들은 「풋라이트 퍼레이드(1933)」와 그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성조기의 행진(1942)」, 바텀 역을 경이롭게 표현한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1935)」, 냉전코미디 「원 투 쓰리(1961)」에서 그가 보여준 탁월한 연기들의 빛을 가려 버리기도 한다. 부드러운 연기를 하기에는 너무나 생동감이 넘쳤던 그이지만 은퇴 후에는 농장에서 살며 그림 그리기에만 몰두했고 그 후에는 나이가 많지만 무자비한 경찰서장을 잊을 수 없게 연기한 「랙타임(1981)」 한 편에만 출연했다. "결코 긴장을 풀지 마라. 당신이 긴장을 풀면 관객도 긴장을 푼다. 언제나 자신이 내뱉는 말에 진심을 담아라." 출처 : 501 영화배우-마로니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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