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대 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9살 ‘승이’ 역으로 캐스팅된 동시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감초 아역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소이는 강대규 감독으로부터 “어느 아역 배우도 따라올 수 없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몰입도가 훌륭했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천재 아역 배우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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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데뷔
300 대 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9살 ‘승이’ 역으로 캐스팅된 동시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감초 아역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소이는 강대규 감독으로부터 “어느 아역 배우도 따라올 수 없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몰입도가 훌륭했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천재 아역 배우의 탄생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