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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4주째 주말 정상…659만 관객 기록
01월 11일 · 이정빈 기자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4주째 수성하며 누적 659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포스터. 사진 소니픽쳐스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이 지난 주말(7~9일) 30만 4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659만 8991명의 관
[리뷰] 회색지대 그리다 흑백논리 빠진 ‘경관의 피’
01월 03일 · 위성주 기자배우 조진웅과 최우식, 박희순이 주연을 맡은 영화 ‘경관의 피’가 개봉 소식을 알렸다. 새해 처음으로 개봉하는 한국 영화로, 주연 배우들의 화려한 면면에 기대를 불렀던 작품이다. 그러나 영화는 선과 악, 정의에 대한 익숙한 물음을 반복하다 익숙한 결말로 관객에게 안녕을 고해 아쉬움만을 남겼다.영화 '경관의 피' 스틸.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출처불명의 막대
[현장] ‘경관의 피’ 최우식 “이번 영화로 더 멋있는 남자로 성장해”
12월 29일 · 위성주 기자배우 최우식이 영화 ‘경관의 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경관의 피' 배우 최우식.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29일 오후 2시 영화 ‘경관의 피’(감독 이규만)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이규만 감독과 주연을 맡은 배우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