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는 고스트버스터즈들이 돌아온다.4월 개봉하는 영화 '고스트버스터즈:오싹한 뉴욕'(감독 길 키넌)은 고대 유물의 사악한 힘으로 빙하기에 이르게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버스터즈들이 힘을 합치는 이야기다. 이번 영화는 '고스트버스터즈'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동시에 2021년 개봉한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의 속편이다.제작진은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고질라 X 콩:뉴 엠파이어', '오멘:저주의 시작', '고스트버스터즈:오싹한 뉴욕'(왼쪽부터)의 한 장면. 과거 인기를 얻었던 작품들이 변주해 다시 관객과 만난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소니 픽쳐스1954년 vs 1976년 vs 1984년각각 '고질라' '오멘' '고스트버스터즈'가 탄생한 연도이다. 올드 IP가 꾸준한
류준열(왼쪽)과 한소희. 사진제공=CJ ENM, 9아토엔터테인먼트●류준열과 한소희, 하와이 동반여행에 열애설까지?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열애설’과 하와이 ‘동반여행설’에 휩싸였다. 류준열과 한소희는 한재림 감독이 홍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신작 ‘현혹’의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번 여행 역시 이와 관련 있는지 여부도 관심을 끈다.최근 SNS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