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는 전 세계적으로 20억달러의 수익을 낸 드림웍스 흥행 시리즈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처스8년 만에 돌아온 '쿵푸팬더' 시리즈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3월15일~17일)에 따르면 북미에서 지난 3월8일 개봉한 '쿵푸팬더4'(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가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괴수 고질라와 콩이 손을 맞잡았다.3월27일 개봉하는 '고질라X콩:뉴 엠파이어'는 거대한 위협에 맞서 힘을 합친 고질라와 콩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더욱 확장한 이야기와 스케일, 액션으로 돌아온 '고질라X콩:뉴 엠파이어'는 2021년 개봉한 '고질라 VS. 콩'을 잇는 작품이다. 전편에 이어 애덤 윈가드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다
몬스터와 친구가 되고 싶은 한나의 여정이 시작된다.4월 개봉 예정인 영화 '몬스터 프렌즈'(감독 로레나 아레스)는 귀여운 인간 꼬마 한나와 무시무시한 전설 속 몬스터들이 진정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은 개봉에 앞서 작품 속 사진을 공개하며 극중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예고한다.먼저 귀여운 인간 꼬마 한나와 여섯 몬스터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