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는 전 세계적으로 20억달러의 수익을 낸 드림웍스 흥행 시리즈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처스8년 만에 돌아온 '쿵푸팬더' 시리즈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3월15일~17일)에 따르면 북미에서 지난 3월8일 개봉한 '쿵푸팬더4'(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가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
쿵푸하는 팬더 포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영화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의 능력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았다.'쿵푸팬더'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2008년 개봉한 1편은 국내서만 465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고, 이후 2편과 3편 역시
조현철 감독의 '너와 나'의 한 장면. 사진제공=필름영, 그린나래미디어극장으로 향하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줄어들며 누군가는 한국영화의 위기를 말한다. 그렇지만 작지만 반짝이는 영화들이 신예 감독들의 손에 의해 탄생하면서 빛나는 앞날을 기대케 한다.최근 데뷔작을 내놓은 신인 감독들은 익숙하게 봐왔던 상업영화의 문법을 깨뜨리거나 지독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더 마블스'의 박서준. 사진제공=마블스튜디오 SNS마블 영화 '더 마블스'에 출연하는 박서준의 단독 포스터가 공개됐다.마블스튜디오는 26일 SNS를 통해 '더 마블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박서준의 단독 포스터는 장발에 야성미를 강조한 모습. 박서준은 앞서 포스터와 예고편을 통해서도 갑옷을 입고 군대를 이끄는 늠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