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7일 만에 1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톡 투 미'. 11월 공포영화 바람을 일으키는 작품으로 주목받는다. 사진제공=더쿱디스트리뷰션 11월에 접어들면서 극장을 찾는 관객 수가 더욱 줄어들었지만 그 틈에서도 어김없이 관객의 선택을 받는 '영리한 영화'는 탄생한다.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면서 말초신경까지 자극하는 공포영화가 관객의 꾸준한 선택을 받는
'톡 투 미'의 한 장면. 사진제공=올랄라스토리오늘,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톡 투 미''톡 투 미'는 SNS를 점령한 빙의 챌린지에 빠져든 10대들이 게임의 룰을 어기며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를 담은 영화다.SNS에서 인기있는 빙의 챌린지에 중독된 미아와 친구들. 위험한 게임을 이어가던 중 친구 라일리가 미아의 죽은 엄마에게 빙의되자 미아는 이성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개봉 2주차 주말에도 관객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32만636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