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키 데스데이’가 15세 이상 관람가 버전의 ‘프리키 데스데이 순한맛’을 선보인다.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순한맛'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순한맛’은 평범 이하, 존재감 제로 고등학생 밀리(캐서린 뉴튼)가 우연히 중년 싸이코 살인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호러테이닝 무비다. 당초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이
슬래셔 무비의 팬들을 위한 영화 한 편이 개봉을 앞뒀다. 공포 명가 블룸하우스가 제작을 맡은 ‘프리키 데스데이’는 기존 슬래셔 무비의 클리셰를 가볍게 변주하며 색다른 감상을 남겼다.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스틸. 사진 유니버설 픽처스고등학교 졸업행사가 유일한 화제거리인 작은 도시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파티를 벌이고 있던 네 명의 학생이 무참히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에 출연한 배우 빈스 본과 캐서린 뉴튼이 공포와 코미디를 넘나들며 반전 캐릭터를 연기해 눈길을 끈다.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영화 ‘프리키 데스데이’(감독 크리스토퍼 랜던)는 평범 이하, 존재감 제로 고등학생 밀리(캐서린 뉴튼)가 우연히 중년 싸이코 살인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호러테이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예고편.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영화 ‘프리키 데스데이’는 평범 이하, 존재감 제로 고등학생 밀리(캐서린 뉴튼)가 우연히 중년 싸이코 살인마(빈스 본)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호러테이닝 무비다.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빈스 본과 넷플릭스 ‘더 소사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