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최고 흥행작 '밀수'의 주역들이 토론토를 찾는다.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하는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 류승완 감독. 사진제공=NEW'밀수' 배급사 NEW는 5일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가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참석한다"고 밝혔다.'밀수'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인 갈라 프레젠이션에
이정재 감독이 영화 '헌트'로 일본에 상륙했다.그동안 다양한 흥행작을 통해 일본 한류를 이끌어온 스타 배우이지만 연출작을 갖고 일본 관객과 만나기는 처음이다. 30여년간 배우로 다져온 실력과 신뢰에 힘입어 감독으로의 첫 행보도 열띤 환호 속에 시작했다.연출작 '헌트'의 일본 개봉에 맞춰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한 이정재가 팬들과 찍은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잠'은 9월6일 개봉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영화 '잠'(감독 유재선·제작 루이스픽쳐스)이 제18회 판타스틱 페스트에 공식 초청됐다.오는 9월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잠'은 올해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을 시작으로 제56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이어 판타스틱 페스트까지 초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