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 윤여정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미나리’가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 작품 ‘기생충’에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골든 글로브 시상식 공식 홈페이지 캡쳐28일 오후 5시(미국 현지시간, 한국시간 1일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과 뉴욕 NBC 방
영화 ‘미나리’가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영화 '미나리' 기자간담회 캡쳐. 정이삭 감독(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윤여정, 사회자 윤성은 영화평론가, 배우 스티븐 연, 배우 한예리.26일 오전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 기자간담회가 영화의 국내 배급을 맡은 판씨네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영화 메가폰을 잡은 정이삭
배우 스티븐 연이 ‘미나리’의 개봉을 고대하는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영화 '미나리' 기자간담회 캡쳐. 배우 스티븐 연26일 오전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 기자간담회가 영화의 국내 배급을 맡은 판씨네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영화 메가폰을 잡은 정이삭 감독과 배우 한예리, 윤여정, 스티븐 연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