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최악의 악'. 사진제공=디즈니+'무빙'으로 날개를 단 디즈니+의 기세를 어떤 작품이 이어받을까.'무빙'(극본 강풀·연출 박인제)으로 2021년 한국 론칭 이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즈니+가 '무빙'의 흥행을 이어 받을 기대작들을 차례대로 공개한다.지난달 9일 공개된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주연의 '무빙'의 성과는 뚜렷하다
한강을 지키는 한강경찰대의 좌충우돌 코믹 액션 시리즈 '한강'이 9월13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한다. 배우 권상우와 김희원 이상이 배다빈 신현승 성동일이 주연한 '한강'은 불철주야 한강을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품 공개에 앞서 먼저 선보인 스틸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한강경찰대의 면면과 함께 어딘지
영화 ‘스위치’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롯데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롯데엔터테인먼트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