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하루뿐인 생일은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는 특별한 날이다. 주변인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오갈 때면 뭉클한 감동이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이번 주 생일을 맞은 배우들을 살펴봤다.영화 '담보' 시나리오 리딩 현장. 배우 하지원. 사진 CJ 엔터테인먼트#하지원 6월 28일 1995년 드라마 ‘
지난해 순 제작비만 260억 원, 마케팅 비용까지 포함해 30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됐던 ‘백두산’에 이어 올해 여름에도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대작’ 영화들이 시장에 쏟아질 예정이다. 국내 영화 최초로 우주를 배경 SF 영화 ‘승리호’를 비롯해 국내 최초 뮤지컬 영화 ‘영웅’, 연상호 감독이 그려낸 또 다른 K-좀비 ‘반도’까지, 2020 여름 대
과거 스크린, 브라운관을 차지한 주연 배우들은 진한 눈매와 높은 코, 갸름한 턱 등 서구적인 외모가 많았다. 뚜렷한 외모가 배우의 미덕처럼 느껴지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 배우들을 보면 과거 세대와는 분명한 차이가 보인다. 강렬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배우들이 다양한 매력을 무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배우 김다미. 사진 맥스무비DB김다미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