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벽이 맥스무비 개편 및 창간 21주년을 맞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배우 김새벽. 사진 키이스트2011년 영화 '줄탁동시'로 데뷔한 김새벽은 영화 '만신' '한여름의 판타지아' '설행-눈길을 걷다' '파란입이 달린 얼굴' '걷기왕' '그 후' '초행' '풀잎들' '얼굴들' '국경의 왕' '벌새' '항거: 유관순 이야기' '도망친 여자' 등 독립영화에서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2017년 12월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이전까지 민간에서 진행돼 오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이어진 8월 15일은 광복절이다.
연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일곱번째 협업작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영화 '도망친 여자' 스틸. 사진 영화제작사전원홍상수 감독의 24번째 장편영화 ‘도망친 여자’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배우 김새벽이 21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제 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김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