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에 이어 '한강'에 출연하며 '디즈니+ 삼촌'이 된 김희원.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의 새로운 아들, 아니 삼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이어 '한강'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희원이다.'무빙'에서 정원고등학교의 초능력자 3인방 담임 선생님 역할로 선생님의 권위를 살려줬다면, '한강'에서는 한강을 불철주
"번개맨과 택배맨의 만남. 차태현 배우와 류승범 배우가 사이좋게 포즈를 해주었지만, 극 중에선 서로 죽일 듯이 싸운다." (강풀 작가 '포토 코멘터리' 中) 강풀 작가는 '무빙'의 현장에 늘 함께 했다. 원작자이자 시리즈의 극본을 쓴 작가로서의 책임감을 넘어 '무빙 설계자'로서의 당연한 과정이었다.덕분에 '무빙'의 팬들은 작품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323일
'무빙'에서 김봉식 역할을 맡은 이정하. 사진제공=나무엑터스구독자님, 안녕하세요.😄왠지 모르게 이번 주 금요일은 조금 달뜬 마음인데요. 다음 주부터 이어지는 황금연휴 때문일까요? 연휴가 긴~만큼 영화, OTT에서도 신작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벌써부터 연휴에 정주행 할만한 콘텐츠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어느덧 19번째 편지를 구독자님에게 띄우게 된
'무빙' 성공의 주역인 배우 이정하. 시리즈 초반 활약하면서 흥행의 기틀을 마련했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가족을 지키는 초능력자라는 판타지의 세계는 그 역할에 몰입해 전부를 쏟아부은 배우들이 있어 가능했다. '무빙'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의 고른 활약, 그 힘은 시리즈를 성공으로 이끈 절대적인 힘이다. '무빙'은 끝났지만 초능력자들은 전 세계 시청자의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