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넷플릭스2018년 시작됐던 라라 진의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마침내 마무리됐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내사모남3)’로 말이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는 포장지만 보면 흔한 하이틴 로맨스물이지만, 조금 다른 차별점이 있다. 우선 여
2월 넷째 주 넷플릭스 신작을 소개합니다.◆ ‘극한직업’사진 넷플릭스‘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 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불철주야 현장을 누비지만 실적이 바닥이라 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반의 고반장,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은 국제 범죄
넷플릭스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김민영 총괄이 See What’s Next Korea 2021 행사에 참석해 향후 넷플릭스의 한국 콘텐츠 투자 계획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넷플릭스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콘텐츠 담당 김민영 총괄. 사진 넷플릭스25일 오후 1시 30분 넷플릭스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의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