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K팝"'뉴진스의 아버지' 250(이오공)이 부천을 찾는다. 걸그룹 뉴진스의 메인 프로듀서 이오공의 다큐멘터리 '뽕을 찾아서'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초청을 받은 것. 영화제와 K팝의 만남을 부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오공(사진제공=비스츠앤네이티브스)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디자인랩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제2
할리우드 영화들이 K팝 스타의 인기를 등에 업고 한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지난 17일 국내 개봉한 할리우드 대표 프랜차이즈 '분노의 질주:라이드 오어 다이'의 OST를 부른데 이어, 피프티피프티도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거레다 거윅 감독의 새 영화 '바비'의 OST를 부른 것.방탄소년단 지민(사진출처=유니버설뮤직코리아 유
걸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인어공주'가 된다.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 '인어공주'의 한국어 더빙의 주인공을 맡아 처음으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뉴진스 다니엘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인어공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주인공 에리얼의 한국어 버전 목소리를 맡은 주인공이 뉴진스의 다니엘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다니엘의 '인어공주' 더빙 여부
전 세계가 사랑한 동화 인어공주의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개봉을 앞두고 작품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인어공주'는 '미녀와 야수' '알라딘' '뮬란'에서 이어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실사 버전 뮤지컬 영화. 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주인공 인어공주의 한국어 더빙 목소리를 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