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의 스핀오프가 글로벌 OTT 시리즈물로 제작된다.CJ ENM‘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제작사인 하이브 미디어코프와 ‘고요의 바다’, ‘헌트’ 제작사인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최근 이정재 배우와 함께 영화 속 캐릭터 ‘레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레이 ‘(가제)를 공동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레이’(가제)는
영화 ‘아수라’, ‘감기’, ‘태양은 없다’, ‘비트’ 등으로 통해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을 드러냈던 김성수 감독이 신작을 내놓는다. 신작 ‘서울의 봄’에는 배우 황정민과 정우성, 박해준이 출연을 확정해 눈길을 끈다.배우 황정민(왼쪽부터 차례로), 정우성, 박해준. 사진 샘컴퍼니, 아티스트컴퍼니, PLEO ent.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19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재능을 입증한 홍원찬 감독이 드라마 ‘갱스터’(가제)로 돌아온다.사진 CJ E&M드라마 ‘갱스터’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웰메이드 영화를 다수 내놓은 하이브 미디어코프가 제작하는 드라마다. 한국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1960년대 전후 혼돈의 격변기, 돈과 권력, 주먹이 하나가